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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 굴리는 부자들의 투자 처

나는 부자인가? 객관적인 숫자로 이야기해야 한다. 하기 지표에서는 금융자산이 10억이 넘으면 부자라고 숫자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부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워런버핏과의 점심 한 끼를 위해 거액의 돈을 내고 줄을 서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부자의 생각을 엿보기 위해서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들은 잘 살펴볼 가치가 충분하다. 모두가 입장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고, 해결방법이 다를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여러 부자들의 이미 지나간 흔적을 읽고 참고하는 것은 앞으로 부자가 될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 자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경제 일반 2022.12.06

‘공사비 안올려주면 안지어요’ 수주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 건설사들

신반포 4 지구 메이플자이 이야기다. 1군 건설사 GS건설에서 수주했고, 시공금액은 동결로 계약하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공사금액을 올려달라는 게 주요 요지이다. 말 그대로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가짐이 다른 것이다. 1군 건설사라 이런 짓을 벌이는데, 다른 건설사들은 어떨까 상상도 안된다. 계약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신의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이렇게 마구잡이로 공사비를 증액한다면 그 계약의 의미가 이제 사라지고 신뢰할 수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기사 내용을 살펴보자. 어느 정도 인상이 불가피해 보이나, 원만한 합의를 희망해 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들어서는 3100 가구 규모 재건축 단지 신반포 4 지구가 공사비 증액을 두고 조합과 시공사인 GS건설과 반목 중..

부동산 2022.12.05

16억 송도 집값이... 폭락?

남이 잘되는 건 배가 너무 아파서 힘들고 남이 손해 본 이야기는 모두가 재미있어한다. 그래서 중국 사람의 이야기를 가지고 온 것인가? 모두의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지만 이런 기사에 좋아하지 않았으면 한다. 결국 남의 이야기다. 내 일은 아니라는 거다. 나부터 잘되고 봐야 한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전용 106.78㎡(39층)가 9억 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 15억 9500만 원보다 6억 9500만 원이 하락한 금액이다. 같은 평형의 호가는 11억∼17억 원대에 형성돼 있는데, 최저 호가와 비교해도 2억 원이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 집을 매도한 A씨는 30대 초반의 중국인으로 작년 7월 대리인을 통해 15억 9500만 원에..

부동산 2022.12.05

[KB] 부자의 기준은 100억

KB금융,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종잣돈은 8억 2000만 원…42세에 모아 중요한 포인트는 아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40대 초반 8억. 대기업 원천징수가 1억 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진 요즘에 40대 초반까지 8억을 그리 멀지 않은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 말은 8억을 모으고 나서 주로 사업소득으로 100억까지 끌어올렸다고 본인은 해석이 된다. 아직 근로소득에 멈춰있는 본인의 목표가 사업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보통의. 트렌드를 참고해야 하기에 기록한다. 대부분 많은 부자들이 사업소득으로 투자와 함께 백억 부자가 된다는 것을.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종잣돈은 8억 2000만 원이며 이를 모은 시기는 평균 42세였다. 종잣돈을 마련한 방법은 거주용 외 아파트, 주식, 예적금, 거주용 부동산, 거..

경제 일반 2022.12.05

올해 거래된 수도권 아파트 절반이 60m^2 이하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거주이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데 그동안에 규제지역 지정 및 대출 제한으로 거주 이전이 쉽지 않아서 거주의 제약이 심했던 게 사실이다 이제 규제가 시장의 하락세와 규제가 풀려가는 시점에서 금리 때문에 또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누구나 새집. 큰집. 살고 싶다. 모든 것은 경제의 논리. 쉽게 말하면 돈의 논리에 움직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1500?sid=101 이자부담에 올해 거래된 수도권 아파트 2채 중 1채 60㎡이하 경기·인천, 중소형 거래 비중 점증…"서울 주택수요 이동한 듯" 연이은 금리 인상에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수도권에서 팔린 아파트 절반은 소형 아파트가 점했다. 4일 부동산R114가 국 n..

부동산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