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집 중 3집은 1인 가구 (절반은 결혼 안 해도 OK)
통계 및 동향에 대한 기사는 미래에 대한 투자 방향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기사다. 현재도 30% 30년 뒤에는 40%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과연 1인가구가 대세인가? 그렇다면 소형평수가 인기가 높아질 것인가? 중요한 포인트는 이들의 평균 자산과 부채이다. (자산은 평균 2억 1천108만 원, 부채는 3천583만 원으로 각각 집계) 결국 소형평수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이 자산이 적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본인은 가장 쉬운 투자는 환금성이 강력한 아파트 투자라고 생각한다. (최근 임대사업자 부활신호가 보이는데, 소형아파트는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2050년엔 1인가구 비중 40% 육박… 연평균 2천691만 원 벌지만 빚 3천583만 원 https://n.news.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