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8

‘22년도 종부세 납부 완료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적용)

종부세는 멸실된 주택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본인은 1 주택자로 간주되며, 이에 해당되는 종부세가 부과되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부부 공동명의 상태로 특이하게 1인에게만 세금에 부과된 상황으로 파악되었다. 어제저녁 잊지 않고 종부세를 납부하려고 농협앱으로 시도했으나, 무엇인지 모를 뱅킹오류로 두 번만에 포기. 부부 공동명의인데, 둘 중 한 명한테만 부과된 것도 이상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종부세를 납부했다. 예상보다는 적게 나온 종부세에 해당 구청에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 이야기하는 것이 공동명의 1 주택자 특례를 신청해서 한 명한테만 부과된 것이라고 설명을 해 준다. 아래는 카카오톡으로 전달된 국세청의 카톡 내용이다. (당시 9월) 국세청에서 발송한 전자문서가 도착했습니다. ..

[단독] 버티던 민주, 조세 저항에 후퇴...“종부세, 타협 불가피”

'다주택자 세부담 상한 절반 완화' 협상 카드로 활용해 합의안 도출 반대했던 중과세율 폐지도 검토 '공제액 상향'은 이미 논의 착수 조세 저항을 여론 조사로 느끼는 것인가? 종부세의 압박 점점 일반 서민층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정권의 제1목 표는 정권유지이다. 그만큼 국민의 뜻을 잘 살펴야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데, 종부세라는 커다란 이슈를 놓고 국민들을 갈라놓으면 안 될 것이다. 점점 사람들도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옛날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28416?lfrom=kakao [단독] 버티던 민주, 조세 저항에 후퇴…“종부세, 타협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

부동산 2022.11.30

서울 종부세 납세자 수, 비 강남권이 강남권보다 많아졌다.

세금의 일반화. 종부세 대란이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내려오고 있다. 상위 1%를 위한 강남 내 부자세라고 불리던 종부세가 이제 비강남권에도 전파되고 있다. 조세 저항이 일어날 텐데 어떻게 대처할지. 서울 다음으로는 부산이라고 한다. 본인은 종부세는 위헌소지가 다분한 이중과세라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64003?lfrom=kakao 서울 종부세 납세자수, 非강남권이 강남권 처음 앞질러 올해 서울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납세자 수에서 비(非)강남권이 강남권을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도 6만 명가량 늘었다. 종부세 납세 n.news.naver.com

부동산 2022.11.24

[종부세 대란] 4~5집 걸러 1집은 종부세 내야한다

완화한다 만다 하겠다던 종부세가 결국 아무런 추가 완화조치 없이 부과되었다. 한번 생겨난 세금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본인이 들은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바로 “옛날에는 재산세라는 세금이 없었다”는 이야기였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라 참고만 하도록 하자) 경부고속도로인가? 주요 근간 시설을 나라에서 추진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1회성으로 걷겠다고 시작된 것이 바로 집 가진 자에 대한 세금의 시작이었다는 말이다. 과연 위헌의 여지가 있다는 종부세가 사라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 세금 낼 준비를 해야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90468?cds=news_edit 131만명에 7.5조 종부세…서울선 4~5집 걸러 1집 낸다(종합) 주택분 종부세 1..

부동산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