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되는 건 배가 너무 아파서 힘들고
남이 손해 본 이야기는 모두가 재미있어한다.
그래서 중국 사람의 이야기를 가지고 온 것인가?
모두의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지만 이런 기사에 좋아하지 않았으면 한다.
결국 남의 이야기다. 내 일은 아니라는 거다. 나부터 잘되고 봐야 한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전용 106.78㎡(39층)가 9억 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 15억 9500만 원보다 6억 9500만 원이 하락한 금액이다. 같은 평형의 호가는 11억∼17억 원대에 형성돼 있는데, 최저 호가와 비교해도 2억 원이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 집을 매도한 A씨는 30대 초반의 중국인으로 작년 7월 대리인을 통해 15억 9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올해 4월 보증금 1억 원, 월 280만 원의 월세 계약을 맺었으나 6개월 만에 매도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매도자가 손해를 보고 판 것이 맞으며 불법 거래가 아닌 정상 거래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70430?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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