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6

전용84 10억 장위 자이 레디언트 입주자 모집 공고 (첨부)

입지를 이야기할 때 잘 모르겠으면, 강남서초에서 선긋기를 해서 거리를 살펴보면 된다. 하지만 강북에서는 어디를 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 하면 그냥 한강과의 거리를 살펴보고는 한다. 장위라는 지역은 강북의 대학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외대, 경희대 등 여러 대학이 위치했기 때문이다. 대학교들과 함께 젊은 분위기를 나타낼 것 같은 장위에 신규 분양 모집공고가 나와 소개한다. 재개발로서 무려 1330세대가 분양매물로 나온다. 3천 세대에 육박하는 대단지로서 자이브랜드로 GS건설에서 시공한다. https://v.daum.net/v/20221125100316105 '장위자이'도 모집공고 나왔다···분양 최고가 59㎡ 7.9억, 84㎡ 10.2억 [서울경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부동산 2022.11.25

강남 아파트 갭 투자 30대 2억 손해 뒤 되팔다.

최근 1년 새 실거래가 10% 넘게 하락 서울 집값 코로나 전 수준 하락 속출 단기 매도 늘고 '마이너스' 손절매도 시장 숨통 틔우는 거래 정상화 시급 부동산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으며 갭투자자 그중에서도 영끌을 무리하게 한 투자자들이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는 것 같다. 신문을 100% 신뢰하기 쉽지 않은 시대이나, 그럼에도 기준이 되는 정보는 신문기사는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어준다. 강남에 영끌을 한 갭투자자의 경우 하락폭이 심화될 경우 심리적 압박이 더욱 크다. 요즘처럼 거래량이 없는 상황에서는 한건의 하락거래마저도 폭락이라는 지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공감되는 표현은 빚이 가장 많은 집주인이 해당 물건지의 가격을 결정한다는 점이다. 즉 버티지 못하고 뱉어내는 사람이 최저가를 만들어내..

부동산 2022.11.25

벤처 큰 손 네이버, 오늘의 집 발란 지분 매각 추진

벤처의 큰손인 네이버가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모양새이다. 가뜩이나 투자 시장이 냉각기에 있는데, 더욱 가속화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QLQUC3R [단독] 벤처 '큰 손' 네이버, 오늘의집·발란 지분 매각 추진 벤처 투자 업계 큰손인 네이버(NAVER(035420))가 보유 중인 스타트업 지분을 대거 매각하는 방식으로 현금 확보에 나섰다. 최근 ... www.sedaily.com

경제 일반 2022.11.24

한은 금리 인상 내년 초 끝난다. 최종 금리 3.5~3.75% 유력

끝이 벌써 보이는 것인가? 모든 방향성에는 끝이 있다. 그 변곡점을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 것이고 지켜보는 이들은 그냥 따라갈 뿐. 순응하는 자와 노력하는 자의 차이인가? 채권시장 “내년 초 추가 1~2회 인상” 경기 둔화에 금리인상 부담 커져 이창용 총재 “다수 금통위원, 최종금리 3.5% 전망” “11월 금통위, ‘도비시(비둘기파적)’했다” “우리 금리 결정은 항상 국내 요인이 먼저다. 그다음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결정이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1월 24일 금융통화위원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534 “한은 금리인상, 내년 초 끝난다”…최종금리 3.5~3.75% 유력 채권시장 “내년 초 추가 1~2회 인상..

경제 일반 2022.11.24

서울 종부세 납세자 수, 비 강남권이 강남권보다 많아졌다.

세금의 일반화. 종부세 대란이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내려오고 있다. 상위 1%를 위한 강남 내 부자세라고 불리던 종부세가 이제 비강남권에도 전파되고 있다. 조세 저항이 일어날 텐데 어떻게 대처할지. 서울 다음으로는 부산이라고 한다. 본인은 종부세는 위헌소지가 다분한 이중과세라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64003?lfrom=kakao 서울 종부세 납세자수, 非강남권이 강남권 처음 앞질러 올해 서울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납세자 수에서 비(非)강남권이 강남권을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도 6만 명가량 늘었다. 종부세 납세 n.news.naver.com

부동산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