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구가 감소할수록 더욱 안전하고 소위 말하는 좋은 동네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포스팅에서 우리나라도 이민 정책을 활용해야 한다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다.
결국 유럽의 여러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이민 정책을 쓸 수밖에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미국처럼 다민족 국가로 변모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중요해질까?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이 많은 동네를 좋아할까? 그리고 이민자들을 받아들인다면 어느 나라에서 주로 한국으로 넘어올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가 막연하게 좋게 생각하는 서양인들일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답은 나온 것이다.
과연 인구가 감소한다고 학군지의 중요성이 함께 줄어들 것인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더욱더 기를 쓰고 학군지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참고로 이미 특정 동네에서는 중국인들의 비율이 학생비율이 50%를 넘어가고 있다.
https://m.mk.co.kr/news/realestate/106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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