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진행되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안건을 참고하자.
제한된 땅에 더 이상 지을 곳은 없고, 있는 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서울의 가치인 것 같다.
인서울. 모두의 목표가 될 만하다고 본다.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실/송파 등 호가 수 억 급락에... 고심 깊어진 둔촌 주공 예비 청약자 (0) | 2022.11.30 |
---|---|
[경축] 한강맨션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서 처리 완료! (0) | 2022.11.30 |
부모의 순자산과 공공 청약이 무슨 관계인가? (0) | 2022.11.30 |
국토부 보도 참고 자료 (은마 아파트 합동 점검 실시) (0) | 2022.11.29 |
'국민주택'의 자존심, 중형 주택의 재부상? 생각을 바꾸자. (0)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