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역으로 향하는 GTX 노선 안을 두고 지금 국토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은마다.
그런데 이전 포스팅에도 작성했지만, 은마 아파트 실제 한 번씩 가보시는 걸 추천한다.
정말 낡아도 너무 낡았다.
물론 많은 포션이 전세로 빠져 있긴 하지만, 실제 입주해서 산다고 하면 인테리어 안 하고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곧 재건축이 될지도 모르는 아파트에 수천만 원을 들여서 꾸미기도 쉽지 않다.
입지 최강 은마는 이제는 좀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강남 재건축의 표준처럼 은마 풀어주면 집값 오를까 봐?
지금 집값 폭락 중이니 이제 좀 놓아주도록 하자.
은마는 정말 달리고 싶다.
2002년 설립 이후 처음
국토부와 GTX 갈등 탓
원희룡 장관 의지 담겨
국토부·서울시,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조사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및 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관계기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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