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거주이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데
그동안에 규제지역 지정 및 대출 제한으로 거주 이전이 쉽지 않아서 거주의 제약이 심했던 게 사실이다
이제 규제가 시장의 하락세와 규제가 풀려가는 시점에서 금리 때문에 또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누구나 새집. 큰집. 살고 싶다.
모든 것은 경제의 논리. 쉽게 말하면 돈의 논리에 움직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150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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