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기사는 유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표현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100% 똑같지는 않겠지만, 매우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다주택자 혹은 실수요자들 역시 본인은 모두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실수요자라고 집값이 떨어질 것 같은데, 집을 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이익을 남기고 싶으니까.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투자자인 것이다.
그것도 내 생에 최대 금액을 투자하는 인생 최대의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냥 정부말만 듣고 혹은 뉴스만 믿고 진행할 것인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러면 분명 길은 보일 것이다. 정책에 대항하지 말고, 대응해야 할 것이며, 시장의 흐름 또한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결론은 시장은 어떻게 될까? 둘 중에 하나이다. 오른다 vs. 내린다.
본인은 분명 언젠가는 다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대부분의 자산이 묶여 있는데, 그럼 오른다고 생각하고 가야 하지 않겠나?
장기적 우상향 이런 말 말고, 나의 의지를 담고 싶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모두 노력해야 하는 시기이다. 당신이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했다면 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7672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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