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런 일을 이해할 수가 없다. 처음 재건축 수주할 때 간과 쓸개를 모두 내어줄 것처럼 접근해서 계약을 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마포구 재건축의 재건축은 아예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고, 원베일리는 입주가 미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피크를 치면서 이로 인한 모든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 어제 올린 글을 참고하자면, 사실 월급 빼고 다 오른 상황이다. https://slim-economy.tistory.com/137 그렇다고 계약서 도장 찍은 공사현장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도의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신입사원 초봉 순위 그리고 고찰 연봉 순위에 대한 표가 돌아다녀서 잠시 글을 적어본다. 역시 통신사, 금융권, 대기업이다. 국내 대기업을 다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