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의 일반화. 종부세 대란이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내려오고 있다. 상위 1%를 위한 강남 내 부자세라고 불리던 종부세가 이제 비강남권에도 전파되고 있다. 조세 저항이 일어날 텐데 어떻게 대처할지. 서울 다음으로는 부산이라고 한다. 본인은 종부세는 위헌소지가 다분한 이중과세라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64003?lfrom=kakao 서울 종부세 납세자수, 非강남권이 강남권 처음 앞질러 올해 서울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납세자 수에서 비(非)강남권이 강남권을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도 6만 명가량 늘었다. 종부세 납세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