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

[KB] 부자의 기준은 100억

부자되기프로젝트 2022. 12. 5. 17:07

KB금융,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종잣돈은 8억 2000만 원…42세에 모아


중요한 포인트는 아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40대 초반 8억.
대기업 원천징수가 1억 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진 요즘에 40대 초반까지 8억을 그리 멀지 않은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 말은 8억을 모으고 나서 주로 사업소득으로 100억까지 끌어올렸다고 본인은 해석이 된다.
아직 근로소득에 멈춰있는 본인의 목표가 사업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보통의. 트렌드를 참고해야 하기에 기록한다. 대부분 많은 부자들이 사업소득으로 투자와 함께 백억 부자가 된다는 것을.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종잣돈은 8억 2000만 원이며 이를 모은 시기는 평균 42세였다. 종잣돈을 마련한 방법은 거주용 외 아파트, 주식, 예적금, 거주용 부동산, 거주용 외 재건축 아파트 순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73532

 

[한국의 부자]총자산 100억 넘어야 부자…원천은 '사업소득'

기사내용 요약 KB금융,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종잣돈은 8억2000만원…42세에 모아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한국의 부자는 총자산 100억원 이상을 부자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