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한다 만다 하겠다던 종부세가 결국 아무런 추가 완화조치 없이 부과되었다.
한번 생겨난 세금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본인이 들은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바로 “옛날에는 재산세라는 세금이 없었다”는 이야기였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라 참고만 하도록 하자)
경부고속도로인가? 주요 근간 시설을 나라에서 추진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1회성으로 걷겠다고 시작된 것이 바로 집 가진 자에 대한 세금의 시작이었다는 말이다.
과연 위헌의 여지가 있다는 종부세가 사라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 세금 낼 준비를 해야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90468?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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