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런 일을 이해할 수가 없다.
처음 재건축 수주할 때 간과 쓸개를 모두 내어줄 것처럼 접근해서 계약을 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마포구 재건축의 재건축은 아예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고, 원베일리는 입주가 미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피크를 치면서 이로 인한 모든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
어제 올린 글을 참고하자면, 사실 월급 빼고 다 오른 상황이다.
https://slim-economy.tistory.com/137
그렇다고 계약서 도장 찍은 공사현장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도의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42430?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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