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구 소멸 해결 나선다. 해법은 ’이민‘
인구 감소의 절대적 영향력을 드디어 인식한 것일까? 이민청을 신설하면 적극적으로 들어닥칠 우리보다 후진국들의 이민자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고 이를 통해 노동력을 확보하는 쪽으로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인데. 과연 얼마나 양질의 노동력이 흡수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걸음을 내딛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건드리기 싫어할 것이 분명했을 것. 저출산 위, 인구미래 위 재편ㆍ기본계획 수정 2차례 회의 나경원 "尹 주재 회의서 기본계획 수정… 효과 없던 저출산 정책 변화" 尹정부 인구정채 핵심 '이민 확대'… 법무부ㆍ통합위ㆍ저출산 위 논의 민감한 문제라 尹 언급 피해와… 내년 저출산위서 드라이브 걸지 주목 이민청 가시화ㆍ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