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기준 3

[최신] 대한민국 상위 1%는 순자산 32억 8천만원

최근에 21년도 기준의 상위 1% 기사가 많이 돌아다녀서 2022년 기준으로 한 기사를 게재해본다. 2022년도 기준으로 순자산 32억 8천만원이 넘으면 상위 1%이며, 이들 가구의 자산 중 80% 이상이 부동산이라고 한다. 통계청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연합 뉴스 게시 자료이며, 지난 해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기준 상위 1% 가구의 기준선은 32억 7920만원이다. 2021년에는 29억원이었으며 약 3억 7920만원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된다. 또한 상위 1% 안의 가구 평균 자산은 53억 6882만원이다. (또한 부동산이 81.4%) 금융 자산은 9억 91만원, 부채는 평균 5억 1666만원이다. 여유자금 운용 방법에 눈이 간다. 상위 1%가구의 60.3%는 저축과 금융..

경제 일반 2023.05.23

10억 이상 굴리는 부자들의 투자 처

나는 부자인가? 객관적인 숫자로 이야기해야 한다. 하기 지표에서는 금융자산이 10억이 넘으면 부자라고 숫자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부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워런버핏과의 점심 한 끼를 위해 거액의 돈을 내고 줄을 서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부자의 생각을 엿보기 위해서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들은 잘 살펴볼 가치가 충분하다. 모두가 입장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고, 해결방법이 다를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여러 부자들의 이미 지나간 흔적을 읽고 참고하는 것은 앞으로 부자가 될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 자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경제 일반 2022.12.06

[KB] 부자의 기준은 100억

KB금융,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종잣돈은 8억 2000만 원…42세에 모아 중요한 포인트는 아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40대 초반 8억. 대기업 원천징수가 1억 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진 요즘에 40대 초반까지 8억을 그리 멀지 않은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 말은 8억을 모으고 나서 주로 사업소득으로 100억까지 끌어올렸다고 본인은 해석이 된다. 아직 근로소득에 멈춰있는 본인의 목표가 사업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보통의. 트렌드를 참고해야 하기에 기록한다. 대부분 많은 부자들이 사업소득으로 투자와 함께 백억 부자가 된다는 것을.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종잣돈은 8억 2000만 원이며 이를 모은 시기는 평균 42세였다. 종잣돈을 마련한 방법은 거주용 외 아파트, 주식, 예적금, 거주용 부동산, 거..

경제 일반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