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1년도 기준의 상위 1% 기사가 많이 돌아다녀서 2022년 기준으로 한 기사를 게재해본다.
2022년도 기준으로 순자산 32억 8천만원이 넘으면 상위 1%이며, 이들 가구의 자산 중 80% 이상이 부동산이라고 한다.
통계청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연합 뉴스 게시 자료이며, 지난 해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기준 상위 1% 가구의 기준선은 32억 7920만원이다.
2021년에는 29억원이었으며 약 3억 7920만원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된다.
또한 상위 1% 안의 가구 평균 자산은 53억 6882만원이다. (또한 부동산이 81.4%)
금융 자산은 9억 91만원, 부채는 평균 5억 1666만원이다.
여유자금 운용 방법에 눈이 간다. 상위 1%가구의 60.3%는 저축과 금융 자산을 꼽았다고 한다.
은행 예금, 주식 등이 상위에 올랐다.
소득의 경우 상위 1%안의 가구 소득 평균은 연 2억 1632만원이다.
근로소득이 9328만원, 사업소득이 3985만원, 재산소득이 7247만원이다. 재산소득에 눈이 간다.
(전체가구 평균 소득은 6414만원이며 3.4배 수준)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55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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