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미국 배당주 추천 (계좌, 수익 인증)

부자되기프로젝트 2023. 1. 23. 19:01

본인은 정말 소액으로 배당주를 매수한 경험이 있다.
우리 가정의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에 들어가 있기에 주식을 운용할 여력이 아직 크지 않다.
하지만 벌써 매수한 지 2~3년이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매월 꾸준히 소소한 정말 소액을 입금해 주고 있어서 소개해 본다.


이제 본인의 계좌를 잠시 열어본다.
분명 소액이라고 이야기하였으니,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본인은 이 종목에 약 50만 원을 투자했다.
그렇다면 왜 추천을 하는지, 카카오톡으로 매월 전달되는 내용을 공유한다.

매월 16일 미화로 1.28달러가 입금되는 구조다.
(사실 지난달까지 1.27달러였는데, 0.01달러가 늘었다. 환율 때문인 것 같다)
이는 한화로 환산하면 약 1500원에 해당한다.
본인은 이제 매월 1500원의 현금흐름을 달성하였다.
(물론 이는 철저하게 투자이기 때문에 해당 기업이 망해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우선 배제하도록 한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자.
50만 원을 투자해서 1500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그럼 500만 원을 투자한다면, 매월 약 15000원의 현금흐름을 발생시킬 것이고, 5000만 원이면 약 15만 원을 나에게 매월 입금해 줄 것이다.
그리고 5억이라면 150만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150만 원의 현금흐름은 눈이 좀 커지지 않는가?
과장해서 15억을 이 배당주에 투자한다면 매월 450만 원 정도의 현금 흐름을 발생시켜 경제적으로 커다란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본인의 가정은 부동산에 대부분의 자산이 집중되어 있으며, 앞으로 자산을 여러 방향으로 늘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공부를 해보고 있지만, 미국 배당주 역시 본인에게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옵션 중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2023년에는 50만 원 정도를 더 투자해서 배당금을 두배로 늘려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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