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추천 요약]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1가지 사실 (부읽남)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요즘 많은 강의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바로 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같다.
과연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어떤 삶을 꿈꾸는가?
10년뒤의 나의 삶을 그려봐야겠다.
아래는 유투브 내용을 정리해 본다. 언젠가 다시 읽어 보기 위해서.
매일 아침 일어나기 힘든 우리 직장인의 현실을 마주한다.
6시 30분까지 출근한다면,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다..."라고 매일 겪고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게 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놀고 싶다)
아침에 알람 없는 삶을 갈망하게 된다.
모건 하우젤 부의 심리학
부자란 "나는 오늘 내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과연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가?
부자는 놀고 먹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놀고 먹어야 부자 (아님)
스스로 결정한 삶 (맞음)
사람들의 착각은 "부자들은 놀고 먹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무언가를 항상 한다. 단,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것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주변보다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았을 때, 소득이나 집의 크기, 직업, 권위 등이 매우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한다. (일상에 여유와 자유가 있다고 느낄 때)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고 싶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공통의 한 가지이다.
"100억이 생긴다면 뭐 하실래요?"
집/차/옷,가방/음식,여행 등 대부분 소비만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소비를 마음대로 하는 것을 '자유'라고 착각을 한다.
돈을 벌고 보다 풍족한 소비를 하면서 느낀 점들은 잠깐의 만족은 오지만, 다시 부족이 생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시간의 자유를 얻었을 때 무엇을 하고 살까?" 인생의 목표를 찾는 질문을 던져보자.
"돈 한푼 못 벌어도 재밌고 신나는 무엇" 이것은 무엇인가? 이걸 찾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역산을 해보고 그정도의 돈을 벌면 된다.
누군가에게는 50억, 누군가에게는 10억, 누군가는 5억이면 충분한 것이다.
필요보다 많은 돈이 오히려 불행의 씨앗일 수도 있다.
돈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돈이 목적이나 목표가 되면 안 된다.
재벌도 불행할 수 있고, 서민도 행복할 수 있다. 필요한 돈의 크기가 각자 다를 뿐이다.
진짜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서 온다. (진짜 행복은 소비가 아니다)
문제는, 거기까지 가려면 또 돈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이것은 돈이 가진 역설이다)
정리하면...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시간으로 행복을 산다.
https://youtu.be/FZDPCsiEP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