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요약] 가난에 익숙해지면 절대 안되는 이유 [부읽남/러셀]
러셀의 인생을 바꾼 책 추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by 로버트 기요사키
부모님의 말씀이 꼭 정답은 아니다.
부모님으로서 걱정과 부정적인 의견은 이해하지만 어느순간 그 말에 익숙해지고 도전하지 않게 된다.
도전을 하지 않으면 평생을 그렇게 사는 것이다.
진정한 부모란 금전적이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내 자녀가 무엇이든 해 볼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부모이다.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이것을 고민하자.
[친구의 사례]
스카이 대학을 나오고 검사 고시를 준비 중에 선배들 검사를 보니 월5-600버는 선배들을 보고 자신의 미래가 보였다고 한다. 내가 공부한 것에 비해 너무 적게 번다고 느꼈다고 함. 자본주의에서 저거 받아서 잘 살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고시공부를 포기하고 사업을 해서 현재 혼자서 타팰에 거주 중.
자본주의에서 내가 돈을 벌 수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20대에 강남에 아파트를 샀음.
20대에 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강남 부동산을 샀음 (10년 전 이야기)
[부읽남 조언]
회사를 다녀서는 이런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 회사를 나오면 만날 수 있음.
사업 실패의 두려움에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려움때문에 내인생이 바뀌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임. 그냥 시간만 가는 것임.
회사에서 차장님 부장님을 보면 내가 바라는 모습인지 고민해 볼 것.
[러셀 어릴 적 경험]
만화책방 대여 가격이 300원이고 책값은 4000원이라 친구들에게 100원에 빌려 주면 40번만 빌려주면 되는 구조임. 물론 생각만하고 실행을 하지 않았음.
[종합]
사업적인 마인드가 필요함.
문제는 해결하면 되는데 문제가 있으니 포기하면 그냥 거기서 끝.
부자들은 돈 관련 문제가 생기면 돈 고민이 아니라 이 문제 자체를 어떻게 해결할 지를 고민한다.
세상은 넓다.
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나는 어디까지 벌 수 있을까?
사람은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이 인생을 결정하고 미래를 결정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미미하게 바뀌던 것이 나중에는 확 바뀐다.
주변 친구 중에 본인의 경험을 블로그로 나타내 보고 사람들이 보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연구하고 인생이 바뀐 케이스가 있다. 그러면서 또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함.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거의 돈 안드는 사업도 많으니까 생각 많이 해 보라.
[러셀의 현실 조언]
삶의 방향성을 잡지 못한 20대 분들에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 책을 한번 정독을 해보라. 천천히 읽어 보라.
어떤 문장이 괜찮다면, 그것을 나만의 해석을 적어 보라. 이것을 루틴화 시켜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부읽남 역시 이 책을 처음 읽고 20년 동안 죽어라 달려서 이룬 것이다.
그럼 30, 40대는 늦은 것인가?
28세에 군대를 갔고 35세에 회사 대표로 시작해서 현재는 현금이 몇 백억 수준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포기하는 순간 끝이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https://youtu.be/zcyOkZq6P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