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 (by 주언규 PD)
요즘 많이 듣게 되는 유튜브가 신사임당으로 활동하던 주언규 PD이다.
독설처럼 느껴지는 말투 하지만 진실되게 말하는 것 역시 느껴지는 말투 그리고 매우 솔직한 말투.
나는 그런 그의 말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
그가 말하는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는 아래와 같다.
1. 자꾸 실수를 하게 된다.
이는 나의 CAPA대비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이를 방지하고자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적어두는 습관이 만들어진다는 것.
2023년 다이어리에 열심히 무엇인가 적고 있는 나의 모습은 실수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반성해 본다.
2.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할 만큼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그만큼 열심히 한 것이다. 하지만 이때의 마음가짐을 잘 다잡아야 한다는 게 그의 일갈이다. 지금 나만 포기하고 싶은 게 아니라는 것, 다른 경쟁자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고, 계속 Keep going 하라는 말을 해주고 있다.
3. 그 일을 못 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게임에 비유한 그의 말이 귀에 너무 잘 들어온다. 이 유튜브를 찍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었을 텐데 그의 노력이 느껴진다. 이제 부자의 대열에 올랐다고 인정받는 그는 아직도 이렇게 끊임없이 Keep going 하고 있다.
다시 돌아오면, 돈을 벌게 되는 상황이 오면, 이 돈을 벌지 못하는 다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3가지를 요약해 보았지만, 하나씩 예를 들어주는 주언규 PD의 영상을 링크한다.
https://youtu.be/8PM-toQzaAo